짱쟈~~
충전기에 꽂아뒀는데..
주윤이가 만지고 놀더니 전원이 꺼져있네 그려...^^;;
일찍 저녁먹고 두녀석 씻겨서 재웠다.
나도 일찍 잘까....
_ 시흔아빠 들어올때까지 기둘리다 보니
다크써클이 더 짙어지는 기분이얌...T.-
하다가 잠시 들렀더니..
낼 오는줄도 모르고 있을뻔했네..
아직 별다른 약속이 없으니 그러도록 함세.
맛난 점심...책임못지지만..최선을 다해볼께...ㅋㅋ
낼보자구...
짱쟈~~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6-03-08 20:54:53 |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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