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잘지내지...
많은 일들 속에 한 동안 컴퓨터를 멀리 하였다...
사진도 간간이 울 신랑이 올리고 왜 이리 만사가 귀찮은지..
지금도 잠깐 시간을 내어 보긴했는데 많은 이야기를 할
시간이 없구나..날씨가 변덕이 심하다.
감기 조심하고..아이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도록
조만간 다시 오마...보고프다....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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