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경희야~~~
경희야~~~
웅..거의 일년만에 진주엘 다녀왔다..
그래선지 두녀석 데리고도 별로 힘든줄 몰랐지~~^^;;

주윤이녀석...무게가 버거운 요즘이다..
잘먹긴 해도 며칠 계속 설사를 해서 걱정스럽네...
잘놀고, 잘먹고, 컨디션 120% 같아...
병원엔 안가봤지만..기저귀발진이 생겨버렸지 모얌...--;;

에고고....다 엄마탓같고...이럴땐 미안하고 그러네...

그래도 부지런히 맛난 이유식 만들어주니
진이도 감기 언능 낫고 잘 먹을것이얌...
주윤이가 평균보다 조금 빠를뿐이니까..주윤이 무게에 대해
너무 민감해하지 말것~!! ㅋㅋ

너도 조심조심..잘 다녀오고..
복 마니마니 받으렴.....
다녀와서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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