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썬영~ 올만이다..그치?
썬영~ 올만이다..그치?
둘째도 꽤 배가 불렀겠구나...ㅎㅎ 새롭다...

여기도 다시 추워진 느낌..
진주에서 지내는 동안 봄날씨같다 느끼기도했는데...
일주일 짧은 기간도 아닌데...
막상 내려가면 이래저래 후다닥이고 아쉬움가득하고...그러네...

태정이 결혼식...위기다!!!

시흔아빠 workshop 일정이 잡혀버려서..
나혼자 두녀석 델꾸 갈 일이 걱정이네..
날씨라도 따스해지면 또 모를까...
춥다면...나도 자칫 위험해질런지도...에고고...--;;

너도 설 잘보내고...
둘째 태어나기전에..현성이에게 하나라도 더 신경써주고..
놀아주고...챙겨주길...
건강하렴..
▲ 이전글: 진주는 잘 다녀간거야?
▼ 다음글: 어제 새해인사하려고 왔는데 울집 자판이 미쵸(?) 엉망...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155     짱쟈~시흔맘01-09
1156주윤이는 좀 어떠한고?5001-09
1157     언냐~시흔맘01-09
1158언냐~~짱지~~01-18
1159     짱쟈~~~시흔맘01-21
1160주야~~라니01-23
1162     라나~~~시흔맘01-23
1161언냐~~짱지~~01-23
1163     짱쟈...그러게 영 아쉽네...시흔맘01-23
1164진주는 잘 다녀간거야?선영01-24
1165     🔸 썬영~ 올만이다..그치? (현재 글)시흔맘01-24
1166어제 새해인사하려고 왔는데 울집 자판이 미쵸(?) 엉망...명진맘01-26
1167     경희야~~~시흔맘01-26
1168언냐~~짱지~01-31
1169     짱쟈~~시흔맘02-01
1170언니 잘 계신지요?김정미02-04
1171     꼬모~~^^시흔맘02-04
1172잘지내지. 명절은 잘보내고.김태훈02-06
1173     오빠~~시흔맘02-06
1174언냐~~ 어제는 잘 놀았어요..짱지~02-07
◀◀5354555657585960616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