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ㅋㅋ
그나마...날씬한 몸매라 가능한 일 아닐까요...
통통한 저로서는 감히 내복이 뭡니까...--;;
곰팡이라...어쩐대요..?
아이들에겐 정말이지 나쁠텐데...에고고...
울 동혜...많이 아프진 않았음 좋겠네요.
두 녀석 데리고 집에만 있어선지..
아직은 감기기운이 없긴 한데..
늘 가습기랑 옷 껴입히고 양말 신기고...
나름..온도 맞춰주긴해도...
무사히..겨울나문 좋으련만...정말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역시나...ㅋㅋ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12-06 20:43:51 |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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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즈에 내복에 기본 3~4겹씩 입고 다닌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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