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역시나...ㅋㅋ
역시나...ㅋㅋ
그나마...날씬한 몸매라 가능한 일 아닐까요...
통통한 저로서는 감히 내복이 뭡니까...--;;

곰팡이라...어쩐대요..?
아이들에겐 정말이지 나쁠텐데...에고고...

울 동혜...많이 아프진 않았음 좋겠네요.
두 녀석 데리고 집에만 있어선지..
아직은 감기기운이 없긴 한데..
늘 가습기랑 옷 껴입히고 양말 신기고...
나름..온도 맞춰주긴해도...

무사히..겨울나문 좋으련만...정말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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