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아직 피로가 덜풀리신건지..ㅋㅋ
언냐~~ 아직 피로가 덜풀리신건지..ㅋㅋ
무자게 피곤하긴 하더라구여..
역쉬 차에 시달리는게 젤 힘든듯.. ^^
그래도 웬지 먼가 한일이 있는듯한 뿌듯함(?)이 느껴지는군여.. 헤헤...

피로도 덜풀렸을텐데..
어제두 아빠없이 셋이서 보내셨겠군여...
머 매일이 똑같지만, 그래도 주말에 아빠없이 보내면
쩜 억울(?)하다는 생각두 들고 그러네여.. 그쳐?? ^^

담에 또 널러가여..
어제 티비보다가 파주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을 봤어여..
시흔이가 아주 좋아할껄여..
주윤이랑 동윤이야 아직 멀 모르니..^^

그럼 조만간 또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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