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잘 지내지???
잘 지내지???
시흔이 주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오늘은 아주 춥다...
갑작스레 추워지니 좀 당황스럽넹...
월동준비 하나도 안했는데...
아그들 데리고 병원다니는것도 이젠 좀 그만하고 싶다
시흔이 주윤이도 감기 조심하고...
엄마도 감기 조심하고...
으~춥다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로 밥 맛나게 먹고..
편안한 밤 보내길~
▲ 이전글: 웅...잘 지낸다...^^
▼ 다음글: 언니^^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063언니......김정미11-04
1064     잘오셨습니다...ㅋㅋ시흔맘11-04
1065난 석촌 호수 첨 갔는데 넘 좋더라5011-06
1066     가까이 산다해도..자주 못가게 되더니만..시흔맘11-07
1067미치겠다.5011-10
1068     ㅋㅋㅋ 올해는 작년서운함까지 몰아서시흔맘11-11
1069언냐~~ 잘 지내져??짱지~11-11
1072     웅...잘 지낸다...^^시흔맘11-11
1070시흔이랑 주윤이랑 넘넘이뿌다,수경~11-11
1071     쑤갱공주~^^시흔맘11-11
1073🔸 잘 지내지??? (현재 글)태현맘11-14
1074     언니^^시흔맘11-14
1075잘들어왔지..이금주11-14
1076     삼아...이금주란 이름 왜케 어색하냐..? 으흐흐..시흔맘11-15
1077그동안 잘 지낸거야?백선영11-17
1078     잘지낸다...하는것없이 바쁜 나날들...^^시흔맘11-17
1079언니..........이제야 얼굴을 볼 수 있겠군요!김정미11-17
1081     ㅋㅋ.. 그러네요...시흔맘11-18
1080와웃~이삐유현11-17
1082     유현샘~^^시흔맘11-18
◀◀48495051525354555657▶▶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