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웅...잘 지낸다...^^
웅...잘 지낸다...^^
울 시흔인..점점 여우가 되어가고, 깍쟁이가 되어가고...그런다.
엄마와 아빨 훈계할때도 있으니...--;;

주윤인...다시 분유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주말 분유가 급한김에 한통샀었는데...
네가 준 두통 고스란히 남아있고...
새로산건 줄 생각을 않는다...변덕쟁이...

오늘이 결혼식이라..? 특이하네...
시흔아빠는 동윤이네 일정을 전혀모르던데...
민섭씨 혼자 결정낸거 아닌가..?

추카추카....얼~ 저질렀구만...
암튼..무사고를 빌며...^^

언제든지 환영함...우리집도 야외나들이도...ㅋㅋ

바람이 심상치않다...
동윤이 델꾸 나갈때 따스하게 입히시길...곧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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