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갔는지 갈때 힘들었겠네...
몸살 인갑네...몸조리 잘 하고...
엄마가 아프면 온식구가 다 아프다네 아자아자 힘내고..
좋은 생각만 하고 즐거운 생각만하고 살기에도 너무나 짧은데 사는게 왜그리 힘들고 복잡한건지...
오랜만에 왔는데 잘 해주지도 못한거 같고 맘에 마니
걸리네 좀더 잘해줄껄...쩝
멀리서 아그들 데불고 힘들기 왔는데 미얀타~
소심한 A형 아줌마 이뿌게 봐주라...
몸조리 잘하고 약 잘챙겨먹고 내몸은 내가 챙겨야지
신랑이 챙겨주길 기다리다가는 큰병된다...
잘먹고 아그들이랑 잘 지내...
주윤이 암껏도 못해줘서 미얀~
암튼 맘이 좀 무겁다..
연락 함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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