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78일(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


<b><center>정체불명... 넌 누구니? 안기는 주윤이도 어리둥절...^^</b></center>





_ 역시나 똥강아지들의 관심은 책.. 그리고 악기.. 또는 상영중인 비디오..

천원하는 장갑 사줬다고 신나하고.. 넓은 관람홀.. 부스마다 들어갔다 나오며 재밌어 하더니..



결국.. 출구를 발견하곤 배고프다던 아들..

힘들겠지.. 엄마도 몰랐는데.. 막상 출구보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네..

잠시 달래서.. 누나 영어동화 수업자료들.. 할인가에 덤으로 한권더 구입하고.. ^^

( 조언해주신 영어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린 또 그렇게 맛난 저녁.. 좀 이르다...싶게 먹고..



집에 돌아온 똥강아지들.. 태정이모와 장난치며 꺄르르..



쩡's~ 늘.. 친 조카처럼 잘 챙겨줘서 고마워하는거 알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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