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71일(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으이그~~)




_ 우리 주윤이..

떼쟁이.. 심술쟁이..

엄말 곤란하게 만드는.. 이상한 마법쟁이...



하지만.. 엄만 엄마니까...

다 감싸안아야할 엄마니까..



(쉼호흡 크게 한번쉬고...)

그래도.. 엄마. 오늘은 정말 속상해..

마음이 너무 아파...



주윤아.. 예쁜 아들로 커주세요...

미운네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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