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00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1000일 축하해~)
<b><center>한복입은 남매</b></center>



주윤이 녀석.. 한복하날 물려입었는데.. ㅋㅋ 작다..

두 녀석 한복 사줄려면.. 돈 좀 모아야겠는걸...힛~



제법 의젓하게 세배하고.. 아직 서툰 발음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아들..

뭉클.. 또 이렇게 컸나 싶게.. 엄마는 뭉클해진다.



아.. 떼만 덜 부리면 좋으련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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