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색종이를 접어 풀로 붙이고.. 색연필로 그려서.. 뚝딱 완성한 집..
주윤이가 들고와서는 '엄마 누구 집일까~~~요~~~?' 묻길래.. '글쎄.. 곰세마리 집일까?' 했더니
'땡~~~ 아기돼지 삼형제 집이지롱~~~' 하곤 휙 가버린다.
그 모습에 오랜만에 환하게 웃어본다.
늘.. 엄말 웃게.. 울게 만드는 녀석들...
기념촬영 잊지 말아야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95 | 983일쨰(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미안해..) | 시흔맘 | 01-23 |
| 796 | 984일째(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닮았죠?) | 시흔맘 | 02-01 |
| 797 | 987일째(2008년 1월 27일 일요일 팥빙수.. 드디어 먹다..) | 시흔맘 | 02-01 |
| 798 | 989일째(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짠~) | 시흔맘 | 02-01 |
| 799 | 996일째(2008년 2월 5일 화요일 둘이서...) | 시흔맘 | 02-12 |
| 800 | 997일째(2008년 2월 6일 수요일 뾰루퉁) | 시흔맘 | 02-12 |
| 801 | 998일째(2008년 2월 7일 목요일 신나요~) | 시흔맘 | 02-12 |
| 802 | 999일째(2008년 2월 8일 금요일 쿨~~) | 시흔맘 | 02-12 |
| 803 | 1000일(2008년 2월 9일 토요일 1000일 축하해~) | 시흔맘 | 02-12 |
| 804 | 1003일(2008년 2월 12일 화요일 해님) | 시흔맘 | 02-12 |
| 805 | 🔸 1005일(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아기돼지삼형제 집) (현재 글) | 시흔맘 | 02-21 |
| 806 | 1006일(2008년 2월 15일 금요일 뭘까요?) | 시흔맘 | 02-21 |
| 807 | 1007일(2008년 2월 16일 토요일 글자..) | 시흔맘 | 02-21 |
| 808 | 1009일(2008년 2월 18일 월요일 알레르기..) | 시흔맘 | 02-21 |
| 809 | 1010일(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외할머니랑 잘래요~) | 시흔맘 | 02-21 |
| 810 | 1011일(2008년 2월 20일 수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2-21 |
| 811 | 1012일(2008년 2월 21일 목요일 통화..) | 시흔맘 | 02-21 |
| 812 | 1014일(2008년 2월 23일 토요일 덥다.. 더워...) | 시흔맘 | 02-27 |
| 813 | 1015일(2008년 2월 24일 일요일 강추위...) | 시흔맘 | 02-27 |
| 814 | 1018일(2008년 2월 27일 수요일 한글..숫자..) | 시흔맘 | 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