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 못해~ 난 못해요~' 하던 주윤이가..
혼자 돌아앉아 뭔가에 열심이길래 지켜봤더니.. 조심조심 하나씩 퍼즐을 완성했다.
누나와 박수를 쳐주며 처음 완성한 퍼즐을 자랑스러워했더니.. 얼른 뒤집어 다시 퍼즐을 맞추기 시작한다.
그 표정이며 손에 자신감 가득 담긴 모습으로...^^
주윤아.. 잘했어~ 우리 주윤이 예은이 멋진 오빤걸~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81 | 959일째(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주일예배) | 시흔맘 |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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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3 | 961일째(2008년 1월 1일 화요일 노래방) | 시흔맘 | 01-15 |
| 784 | 963일째(2008년 1월 3일 목요일 ....) | 시흔맘 | 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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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 | 979일째(2008년 1월 19일 토요일 피자...) | 시흔맘 | 01-21 |
| 793 | 980일째(2008년 1월 20일 일요일 아빠...) | 시흔맘 | 01-21 |
| 794 | 982일째(2008년 1월 22일 화요일 혼자서도 잘해요~) | 시흔맘 |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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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7 | 987일째(2008년 1월 27일 일요일 팥빙수.. 드디어 먹다..) | 시흔맘 | 02-01 |
| 798 | 989일째(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짠~) | 시흔맘 |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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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 | 997일째(2008년 2월 6일 수요일 뾰루퉁) | 시흔맘 | 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