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77일째(2008년 1월 17일 목요일 퍼즐...)
<b><center>주윤 혼자 완성한 퍼즐...</b></center>



_ 얼마전까지만 해도.. '난 못해~ 난 못해요~' 하던 주윤이가..

혼자 돌아앉아 뭔가에 열심이길래 지켜봤더니.. 조심조심 하나씩 퍼즐을 완성했다.

누나와 박수를 쳐주며 처음 완성한 퍼즐을 자랑스러워했더니.. 얼른 뒤집어 다시 퍼즐을 맞추기 시작한다.



그 표정이며 손에 자신감 가득 담긴 모습으로...^^



주윤아.. 잘했어~ 우리 주윤이 예은이 멋진 오빤걸~
첨부 이미지
▲ 이전글: 976일째(2008년 1월 16일 수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 다음글: 979일째(2008년 1월 19일 토요일 피자...)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3435363738394041424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