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찬바람 맞으며 나가서..누나 케잌도 골라주고..
생일 축하노래도 씩씩하게 불러주고...
촛불끄고.. 케잌자르고 싶지만.. 꾹 참아준.. 귀여운 동생.. 주윤...
몇달만 기다려... 우리 주윤이 생일도 다가올테니....
사랑한다...아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80 | 957일째(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떼쟁이.. 징징이..) | 시흔맘 | 12-28 |
| 781 | 959일째(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주일예배) | 시흔맘 | 01-15 |
| 782 | 960일째(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송구영신예배) | 시흔맘 | 01-15 |
| 783 | 961일째(2008년 1월 1일 화요일 노래방) | 시흔맘 | 01-15 |
| 784 | 963일째(2008년 1월 3일 목요일 ....) | 시흔맘 | 01-15 |
| 785 | 964일째(2008년 1월 4일 금요일 감기걸린 곰돌이) | 시흔맘 | 01-15 |
| 786 | 966일째(2008년 1월 6일 일요일 북...) | 시흔맘 | 01-15 |
| 787 | 968일째(2008년 1월 8일 화요일 소...) | 시흔맘 | 01-15 |
| 788 | 971일째(2008년 1월 11일 금요일 펑펑~) | 시흔맘 | 01-15 |
| 789 | 975일째(2008년 1월 15일 화요일 꽃...) | 시흔맘 | 01-15 |
| 790 | 🔸 976일째(2008년 1월 16일 수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현재 글) | 시흔맘 | 01-21 |
| 791 | 977일째(2008년 1월 17일 목요일 퍼즐...) | 시흔맘 | 01-21 |
| 792 | 979일째(2008년 1월 19일 토요일 피자...) | 시흔맘 | 01-21 |
| 793 | 980일째(2008년 1월 20일 일요일 아빠...) | 시흔맘 | 01-21 |
| 794 | 982일째(2008년 1월 22일 화요일 혼자서도 잘해요~) | 시흔맘 | 01-22 |
| 795 | 983일쨰(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미안해..) | 시흔맘 | 01-23 |
| 796 | 984일째(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닮았죠?) | 시흔맘 | 02-01 |
| 797 | 987일째(2008년 1월 27일 일요일 팥빙수.. 드디어 먹다..) | 시흔맘 | 02-01 |
| 798 | 989일째(2008년 1월 29일 화요일 짠~) | 시흔맘 | 02-01 |
| 799 | 996일째(2008년 2월 5일 화요일 둘이서...) | 시흔맘 | 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