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66일째(2008년 1월 6일 일요일 북...)
_ 이젠 어째.. 카트가 작은듯..

어제 병원에서.. 감기약을 처방받고 잘 먹어선지.. 콧물이 멈춘듯..

(영유아 검진도 함께 받음..)



이마트에서... 뭘 그리 사고 싶은게 많은지.. 연실 뭐사달라...뭐 사달라..

결국. 이천원짜리 북하나 사들고 좋아라~~



둥둥둥.. 북치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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