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7주+5일 (2005년 5월 3일 화요일 선물...)
_ 멀리서..

수여니 이모가 우리 아가 선물을 보내셨구나.

앙증맞은 캐릭터의 턱받이랑 속싸개..

늘 살까 말까...고민하며 미루어오던건데...신난다 그치?



저 속싸개에 싸여있을 널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는구나..

아가야....콩딱콩딱...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구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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