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8일째(2005년 10월 30일 일요일 먹깨비...)
<b><center>우리집 먹깨비들..^^</b></center>





_ 먹깨비...

누나만큼 먹는것 같다.

밥상이 차려질때마다 먹여달라 어찌나 보채는지...



이유식이 준비되지 못했을땐 갓한 밥이라도 조금씩 넣어주면 넘어가기가 무섭게 얼른 달라 보챈다.

성질도 급해보이지만...먹성이 만만찮다....



이유식을 뭘...먹여야하나....늘 고민이다...



주윤아..뭐 먹고싶니? 뭐 해줄까...?



* 오후 외출땐 아빠가 포대기로 안아주셨어요..

* 날씨가 싸늘해져서...집에서 덧입을수있게 주윤이 조끼 하나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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