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임신 24주+6일(2005년 2월 2일 수요일 하루하루..)
_ 아가야~

하루하루 참 빨리도 지나가는듯 하다.

이렇게만 간다면 금방 우리 아가를 만나게 될것만 같구나.



날씨가 며칠째 너무너무 추워졌단다.

그래선지 시흔이언니(누나)는 감기에 걸렸지뭐니..

빨리 나아서 예전의 컨디션을 되찾았음 좋겠다...그치?



오늘은 우리아가의 태동이 꽤나 힘차더구나.

그만큼 많이자라서이겠지?



요즘 아빠가 무척이나 많이 바쁘시단다.

회사를 옮기고 내내 바쁜 생활이시지만..

늘 웃음잃지않고 우리들을 챙기시는 모습에 감사한단다.



우리아가..지금도 여전히 태동중이다.

우리 이만 들어가서 잘까?



사랑한다..아가야. 좋은꿈 꾸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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