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4일째(2005년 10월 16일 일요일 으아앙~~)
_ 미선짱 이모를 만나러 가기전 잠이 든 주윤일 유모차에 태워서 나서는데...

잠에서 깬 주윤이가 가는 내내 유모차에서 칭얼댔다.

역시나...저녁 먹는 내내 보챘다..

외식할때면 늘 잘 자주거나 잘 놀아주었는데...너무 어수선했나?

화장실에서 수유를 해서 재워도 홀로 나오면 다시 칭얼대고...



먹은듯 만듯..했지만...맛있었다..으흐흐



* 변 - 없었음

* 단호박죽 - 2회(오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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