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521일(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어쩜좋아~)




_ 영어동화 휴강..

미술수업하러 간 아들..

화장실 혼자 안가겠다고 떼를 부리신다.

'엄마랑~ 엄마랑~' 안하던 반말에 고집은 또..



이상하다. 회관만 오면 주윤인 말도 밉게하고..

이상하게도 고집이 세지고..

그리고.. 말을 너무 안들으신다.



아.. 어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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