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97일(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이발한 우리집 남자들.. )


_ 네식구 총출동.. 미용실에 들러 우리집 남자들만 이발을 했다.

주윤이 녀석.. 자르는 내내 어찌나 의젓한지..

엄마의 가위질에 늘 일자 앞머리를 벗어나지 못했던 몇 달간이었건만..

역시나 전문가의 손길이 지나고 나니.. 중성적인 이미지에서 사내아이로 탈바꿈..

음.. 이제부턴 미용실에서 잘라야겠다.. 쩝..



우리아들.. 끝무렵에 살짝 졸려는걸.. 끝마무리하고 머리를 감겼는데..

어째 표정이 좋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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