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네식구 총출동.. 미용실에 들러 우리집 남자들만 이발을 했다.
주윤이 녀석.. 자르는 내내 어찌나 의젓한지..
엄마의 가위질에 늘 일자 앞머리를 벗어나지 못했던 몇 달간이었건만..
역시나 전문가의 손길이 지나고 나니.. 중성적인 이미지에서 사내아이로 탈바꿈..
음.. 이제부턴 미용실에서 잘라야겠다.. 쩝..
우리아들.. 끝무렵에 살짝 졸려는걸.. 끝마무리하고 머리를 감겼는데..
어째 표정이 좋질않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83 | 1475일(2009년 5월 30일 토요일 등산) | 시흔맘 | 06-07 |
| 1084 | 1480일(2009년 6월 4일 목요일 MMR 예방접종) | 시흔맘 | 06-07 |
| 1085 | 1485일(2009년 6월 9일 화요일 요리사) | 시흔맘 | 06-29 |
| 1086 | 1486일(2009년 6월 10일 수요일 앙탈...) | 시흔맘 | 06-29 |
| 1087 | 1487일(2009년 6월 11일 목요일 먹다잠들기...) | 시흔맘 | 06-29 |
| 1088 | 1489일(2009년 6월 13일 토요일 서연이) | 시흔맘 | 06-29 |
| 1089 | 1490일(2009년 6월 14일 일요일 퉁퉁~) | 시흔맘 | 07-07 |
| 1090 | 1494일(2009년 6월 18일 목요일 파워레인져) | 시흔맘 | 07-07 |
| 1091 | 1495일(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우리집으로 오세요~) | 시흔맘 | 07-07 |
| 1092 | 1496일(2009년 6월 20일 토요일 TM) | 시흔맘 | 07-07 |
| 1093 | 🔸 1497일(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이발한 우리집 남자들.. ) (현재 글) | 시흔맘 | 07-07 |
| 1094 | 1499일(2009년 6월 23일 화요일 낮잠) | 시흔맘 | 07-07 |
| 1095 | 1500일(2009년 6월 24일 수요일 돈가스브로이) | 시흔맘 | 07-07 |
| 1096 | 1502일(2009년 6월 26일 금요일 토마스~) | 시흔맘 | 07-15 |
| 1097 | 1503일(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오늘도.. 역시..) | 시흔맘 | 07-15 |
| 1098 | 1505일(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쏘옥~) | 시흔맘 | 07-15 |
| 1099 | 1506일(2009년 6월 30일 화요일 행복한 시간) | 시흔맘 | 07-15 |
| 1100 | 1508일(2009년 7월 2일 목요일 인형놀이) | 시흔맘 | 07-15 |
| 1101 | 1509일(2009년 7월 3일 금요일 상준형아) | 시흔맘 | 07-15 |
| 1102 | 1513일(2009년 7월 7일 화요일 우린 남대문으로 간다) | 시흔맘 | 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