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85일(2009년 6월 9일 화요일 요리사)




_ 빵봉지...

그걸.. 억지로 머리에 쓰고.. (그러다 옆이 살짝 찢어졌다.. ㅋㅋ)

요리사로 변신한 아들..

엄마가 말하는건 뭐든.. 척척 그려서 가져다준다.

그 솜씨에 놀라는 엄마...



엄마는... 저 빵봉지가.. 저.. 색깔마저도... 장례식 분위기인데....

역시.. 아이들은 다른거야...

마냥.. 좋단다.

저.. 누런 빵봉지 하나에.. 마냥 신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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