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빵봉지...
그걸.. 억지로 머리에 쓰고.. (그러다 옆이 살짝 찢어졌다.. ㅋㅋ)
요리사로 변신한 아들..
엄마가 말하는건 뭐든.. 척척 그려서 가져다준다.
그 솜씨에 놀라는 엄마...
엄마는... 저 빵봉지가.. 저.. 색깔마저도... 장례식 분위기인데....
역시.. 아이들은 다른거야...
마냥.. 좋단다.
저.. 누런 빵봉지 하나에.. 마냥 신나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75 | 1461일(2009년 5월 16일 토요일 내년엔...) | 시흔맘 | 05-26 |
| 1076 | 1465일(2009년 5월 20일 수요일 DTP & 소아마비) | 시흔맘 | 05-26 |
| 1077 | 1466일(2009년 5월 21일 목요일 꽃미남~) | 시흔맘 | 05-28 |
| 1078 | 1467일(2009년 5월 22일 금요일 그런날 있잖아..) | 시흔맘 | 05-28 |
| 1079 | 1470일(2009년 5월 25일 월요일 엄마랑 블럭놀이) | 시흔맘 | 05-28 |
| 1080 | 1471일(2009년 5월 26일 화요일 쏟아지는 질문) | 시흔맘 | 05-28 |
| 1081 | 1473일(2009년 5월 28일 목요일 미술놀이터 모임) | 시흔맘 | 06-07 |
| 1082 | 1474일(2009년 5월 29일 금요일 더위...) | 시흔맘 | 06-07 |
| 1083 | 1475일(2009년 5월 30일 토요일 등산) | 시흔맘 | 06-07 |
| 1084 | 1480일(2009년 6월 4일 목요일 MMR 예방접종) | 시흔맘 | 06-07 |
| 1085 | 🔸 1485일(2009년 6월 9일 화요일 요리사) (현재 글) | 시흔맘 | 06-29 |
| 1086 | 1486일(2009년 6월 10일 수요일 앙탈...) | 시흔맘 | 06-29 |
| 1087 | 1487일(2009년 6월 11일 목요일 먹다잠들기...) | 시흔맘 | 06-29 |
| 1088 | 1489일(2009년 6월 13일 토요일 서연이) | 시흔맘 | 06-29 |
| 1089 | 1490일(2009년 6월 14일 일요일 퉁퉁~) | 시흔맘 | 07-07 |
| 1090 | 1494일(2009년 6월 18일 목요일 파워레인져) | 시흔맘 | 07-07 |
| 1091 | 1495일(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우리집으로 오세요~) | 시흔맘 | 07-07 |
| 1092 | 1496일(2009년 6월 20일 토요일 TM) | 시흔맘 | 07-07 |
| 1093 | 1497일(2009년 6월 21일 일요일 이발한 우리집 남자들.. ) | 시흔맘 | 07-07 |
| 1094 | 1499일(2009년 6월 23일 화요일 낮잠) | 시흔맘 | 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