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29일(2009년 1월 4일 일요일 동해...)




_ 동해바다를 보고왔다.

겨울바다가 더 아름답다고 했던가..

그 짙푸른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던 파도..



내내 맛있게 먹고,, 또 그렇게 잘놀아준,, 사랑스런 내 아이들...



일곱살과 다섯살이 된 내 아이야..

건강하기.. 그리고 그 맑은 웃음 잃지 않는.. 그런 한해가 되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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