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동해바다를 보고왔다.
겨울바다가 더 아름답다고 했던가..
그 짙푸른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던 파도..
내내 맛있게 먹고,, 또 그렇게 잘놀아준,, 사랑스런 내 아이들...
일곱살과 다섯살이 된 내 아이야..
건강하기.. 그리고 그 맑은 웃음 잃지 않는.. 그런 한해가 되렴..
사랑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99 | 130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산행...) | 시흔맘 | 12-18 |
| 1000 | 2160일(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곰돌이 옷 입혀주기) | 시흔맘 | 12-18 |
| 1001 | 1314일(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전화하는 재미) | 시흔맘 | 12-29 |
| 1002 | 1316일(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외출) | 시흔맘 | 12-29 |
| 1003 | 1317일(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눈이 왔어요~) | 시흔맘 | 12-29 |
| 1004 | 1318일(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 시흔맘 | 12-29 |
| 1005 | 1321일(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엄마~) | 시흔맘 | 12-29 |
| 1006 | 1324일(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미술수업) | 시흔맘 | 01-06 |
| 1007 | 1326일(2009년 1월 1일 목요일 원주에서 맞는 새해...) | 시흔맘 | 01-06 |
| 1008 | 1327일(2009년 1월 2일 금요일 눈썰매장) | 시흔맘 | 01-06 |
| 1009 | 🔸 1329일(2009년 1월 4일 일요일 동해...) (현재 글) | 시흔맘 | 01-06 |
| 1010 | 1331일(2009년 1월 6일 화요일 밀가루) | 시흔맘 | 01-06 |
| 1011 | 1332일(2009년 1월 7일 수요일 속상해요..) | 시흔맘 | 01-12 |
| 1012 | 1335일(2009년 1월 10일 토요일 마다가스카2) | 시흔맘 | 01-12 |
| 1013 | 1336일(2009년 1월 11일 일요일 얼룩말) | 시흔맘 | 01-12 |
| 1014 | 1338일(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영호형아랑) | 시흔맘 | 01-13 |
| 1015 | 1340일(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재현형아) | 시흔맘 | 01-20 |
| 1016 | 1341일(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20 |
| 1017 | 1343일(2009년 1월 18일 일요일 볼트를 보고오다.. ) | 시흔맘 | 01-20 |
| 1018 | 1345일(2008년 1월 20일 화요일 미술놀이터) | 시흔맘 | 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