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얼룩강아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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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30일 (258일째)

전에 엄마 핸드폰 케이스였던 강아지를 시흔이 장난감으로 줘봤습니다.

처음보는 녀석에 놀랬던지 시흔이가 잠시 긴장하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웃어버리고 마네요...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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