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9월 4일 (232일째)
방문에 붙여놓은 그림...
신생아때부터 봐온 그림이라 그런지 유독 더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들려주면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웃기도 하죠.
안고다닐때 보여준 높이라 조금 높죠?
지금은 바닥까지 내려놓아 시흔이가 자주 가서 서있곤 한답니다.
* 2003년 9월 7일 (235일째)
욕조안에 선 시흔이...
혼자앉고 다리에 힘도 생겨 이제는 목욕시키기가 훨씬 수월해졌답니다.
우리 시흔이 튼튼하고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