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메롱~!
* 2003년 9월 28일 (256일째)

아침 식사중입니다.

머리칼이 선다며 할머니께서 머리핀을 꽂아주셨어요.

메롱~!  뭘 보며 그러는걸까요?





** 바나나 한입... 물 한모금...

컵으로 물먹는 시흔이...폼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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