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육교위에서..
2004. 5. 18 (489일째)

준서네 가는길..

육교위에 선 시흔이는 발 아래로 보이는 세상에 성큼 다가선다.

난간이 위험하기 짝이없는데...--;;;

엄마가 되고보니...세상이..더 위험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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