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최대한 처량하게...--;;;
2004. 5. 16 (487일째)

엄마와 아빠는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안고있던 아빠의 농구공이 바닥으로 떼구르르...굴러가버렸습니다.

최대한 처량하게...이러면...공을 주워주시겠죠..

저도 함께 배드민턴 치자 하시겠죠...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난 언제쯤..
▼ 다음글: 육교위에서..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666언제 어른이 되나요~시흔맘05-21
667예뻐요?시흔맘05-22
668벌떡~시흔맘05-22
669어쩜~시흔맘05-22
670발악~??시흔맘05-22
671할머니 등에서..시흔맘05-22
672아빠와~시흔맘05-22
673이랴~시흔맘05-22
674엄마랑...아빠랑...시흔맘05-22
675난 언제쯤..시흔맘05-22
676🔸 최대한 처량하게...--;;; (현재 글)시흔맘05-22
677육교위에서..시흔맘05-24
678집중..시흔맘05-24
679윙크?시흔맘05-24
680아빠...예쁘게 봐주세용..시흔맘05-24
681...시흔맘05-24
682놀이..시흔맘05-24
683표정놀이시흔맘05-24
684사용설명서 독파하기..시흔맘05-25
685사랑해요~시흔맘05-25
◀◀3031323334353637383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