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랴~
2004. 5. 16 (487일째)

공원에서...

몸은 말위에..

마음은 미끄럼틀에..

(더 낮은 유아용 미끄럼틀을 설치해달라~!! 설치해달라~!!)



에공..넘넘 귀여워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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