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연출???
2004. 4. 8 (449일째)

연출??? 절대 아니다.

우리 시흔인 무엇을 보며 이리도 사랑스런 표정을 지을수 있었을까??

아궁...예뻐~!!



넘어져 일어나는 시흔이에게 손을 털어야 하는거라고 가르쳐주었다.

실행해 보이고 있는 김시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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