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것같아 팔부분을 걷어주었더니 살에 옷자국이 생긴부분을
시흔이가 신기한듯 가리킨다..
길게 자라 땅에 닿을듯한 가지가 시흔이에게 눈높이가 되어주었다.
잎도..가지도 만져보며 신기해한다.
시흔이에겐...책에서만 보아오던...이 모든게 신기함 투성인가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97 | 꽃으로 뒤덮힌 하늘아래서...2 | 시흔맘 | 04-09 |
| 498 | 목련.. | 시흔맘 | 04-09 |
| 499 | 외할머니와 놀아요~ | 시흔맘 | 04-09 |
| 500 | 할머니 무릎에 앉아.. | 시흔맘 | 04-09 |
| 501 | 벌러덩~ | 시흔맘 | 04-09 |
| 502 | 빨간 덧신 신고~ | 시흔맘 | 04-12 |
| 503 | 뒹굴뒹굴..진수를 보여줘~ | 시흔맘 | 04-12 |
| 504 | 뒹굴뒹굴..진수를 보여줘~2 | 시흔맘 | 04-12 |
| 505 | 개구쟁이 김시흔~ | 시흔맘 | 04-12 |
| 506 | 시흔이 괜한 오해받다. | 시흔맘 | 04-12 |
| 507 | 🔸 어?? (현재 글) | 시흔맘 | 04-12 |
| 508 | 관찰일기 | 시흔맘 | 04-12 |
| 509 | 밖으로 나가놀자~ | 시흔맘 | 04-12 |
| 510 | 연출??? | 시흔맘 | 04-12 |
| 511 | 아~~함~ | 시흔맘 | 04-12 |
| 512 | 엽기 까꿍~1 | 시흔맘 | 04-13 |
| 513 | 엽기 까꿍~2 | 시흔맘 | 04-13 |
| 514 | 엽기 까꿍~3 | 시흔맘 | 04-13 |
| 515 | .. | 시흔맘 | 04-13 |
| 516 | 이건 뭘까? | 시흔맘 | 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