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나가놀자~ 시원한 바람 솔솔솔~
시흔이가 행복해하는것 같아 엄마도 행복해진다.
개미랑 비둘기도 보고, 나무도 만져보고,
이제막 땅위로 올라온 새싹을 피해 걸어보기도 하고..
신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99 | 외할머니와 놀아요~ | 시흔맘 | 04-09 |
| 500 | 할머니 무릎에 앉아.. | 시흔맘 | 04-09 |
| 501 | 벌러덩~ | 시흔맘 | 04-09 |
| 502 | 빨간 덧신 신고~ | 시흔맘 | 04-12 |
| 503 | 뒹굴뒹굴..진수를 보여줘~ | 시흔맘 | 04-12 |
| 504 | 뒹굴뒹굴..진수를 보여줘~2 | 시흔맘 | 04-12 |
| 505 | 개구쟁이 김시흔~ | 시흔맘 | 04-12 |
| 506 | 시흔이 괜한 오해받다. | 시흔맘 | 04-12 |
| 507 | 어?? | 시흔맘 | 04-12 |
| 508 | 관찰일기 | 시흔맘 | 04-12 |
| 509 | 🔸 밖으로 나가놀자~ (현재 글) | 시흔맘 | 04-12 |
| 510 | 연출??? | 시흔맘 | 04-12 |
| 511 | 아~~함~ | 시흔맘 | 04-12 |
| 512 | 엽기 까꿍~1 | 시흔맘 | 04-13 |
| 513 | 엽기 까꿍~2 | 시흔맘 | 04-13 |
| 514 | 엽기 까꿍~3 | 시흔맘 | 04-13 |
| 515 | .. | 시흔맘 | 04-13 |
| 516 | 이건 뭘까? | 시흔맘 | 04-13 |
| 517 | 과감하게... | 시흔맘 | 04-13 |
| 518 | 무제 | 시흔맘 | 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