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밖으로 나가놀자~
2004. 4. 8 (449일째)

밖으로 나가놀자~ 시원한 바람 솔솔솔~

시흔이가 행복해하는것 같아 엄마도 행복해진다.

개미랑 비둘기도 보고, 나무도 만져보고,

이제막 땅위로 올라온 새싹을 피해 걸어보기도 하고..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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