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할머니댁엘 갔다.
이모들은 시흔일 보고 다들 너무 좋아하신다.
더운날씨....엄마 나두 시원한 수박줘요~~~~
앙~~~~ 한입 물더니 변에 빨간 수박이 그대로 나왔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4 | 태열이 심한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35 | 잠든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36 | 속초 금호리조트 _1 | 시흔맘 | 10-01 |
| 37 | 속초 금호리조트 _2 | 시흔맘 | 10-01 |
| 38 | 속초를 다녀와서 | 시흔맘 | 10-01 |
| 39 | 뒤집기 성공~! | 시흔맘 | 10-01 |
| 40 | 뒤집기 잘하죠? | 시흔맘 | 10-03 |
| 41 | 공갈젖꼭지 | 시흔맘 | 10-03 |
| 42 | 잡으러 갈꼬얌~! | 시흔맘 | 10-03 |
| 43 | 졸려용.... | 시흔맘 | 10-03 |
| 44 | 🔸 앙~ (현재 글) | 시흔맘 | 10-03 |
| 45 | 울다가... | 시흔맘 | 10-03 |
| 46 | 침흘리는 예쁜 시흔이~ | 시흔맘 | 10-03 |
| 47 | 목마타기.. | 시흔맘 | 10-03 |
| 49 | 애벌레자와 양...그리고 토끼 | 시흔맘 | 10-03 |
| 50 | 혼자앉아요.. | 시흔맘 | 10-03 |
| 51 | 가지마~~! | 시흔맘 | 10-03 |
| 52 | 으~~앙!!! | 시흔맘 | 10-03 |
| 53 | 백만스물하나... | 시흔맘 | 10-07 |
| 54 | 엄마 이건 뭐죠??? | 시흔맘 |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