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졸려용....
2003. 05. 24. (129일째)



* 고모와 삼촌이 서울로 와서 외식을 하기로했다.

예쁜 옷으로 갈아입고 고모를 기다리며 책을 보던 시흔이...

어느새 돌아보니 잔뜩 졸린 표정이다.





** 졸린 시흔이를 안아 엄마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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