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밀이 시도를 하는듯 하여 딸랑이를 조금 멀리 놓아두었다.
마음은 벌써 가있는데 몸이 따라주지않는지 이불만 잡아당긴다.
결국....팔을 뻗고 뻗어 성공~~~!
하루하루...이렇게 커가나부다.
** 외할머니께서 시흔일 보러 오셨다가 한컷~!
'우주의 평화를 안고 온 시흔이....' 할머니께서 시 한구절 같은 말씀을 하셨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2 | 석촌호수 나들이 _1 | 시흔맘 | 10-01 |
| 33 | 석촌호수 나들이 _2 | 시흔맘 | 10-01 |
| 34 | 태열이 심한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35 | 잠든 시흔이 | 시흔맘 | 10-01 |
| 36 | 속초 금호리조트 _1 | 시흔맘 | 10-01 |
| 37 | 속초 금호리조트 _2 | 시흔맘 | 10-01 |
| 38 | 속초를 다녀와서 | 시흔맘 | 10-01 |
| 39 | 뒤집기 성공~! | 시흔맘 | 10-01 |
| 40 | 뒤집기 잘하죠? | 시흔맘 | 10-03 |
| 41 | 공갈젖꼭지 | 시흔맘 | 10-03 |
| 42 | 🔸 잡으러 갈꼬얌~! (현재 글) | 시흔맘 | 10-03 |
| 43 | 졸려용.... | 시흔맘 | 10-03 |
| 44 | 앙~ | 시흔맘 | 10-03 |
| 45 | 울다가... | 시흔맘 | 10-03 |
| 46 | 침흘리는 예쁜 시흔이~ | 시흔맘 | 10-03 |
| 47 | 목마타기.. | 시흔맘 | 10-03 |
| 49 | 애벌레자와 양...그리고 토끼 | 시흔맘 | 10-03 |
| 50 | 혼자앉아요.. | 시흔맘 | 10-03 |
| 51 | 가지마~~! | 시흔맘 | 10-03 |
| 52 | 으~~앙!!! | 시흔맘 |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