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빠랑 뽀뽀 ^3
2004. 3. 28 (438일째)

아빠 회사 동료, 결혼식이 있어 나들이겸..

아주 편한(?) 복장으로 다녀왔다.

외식하는 기분으로..ㅋㅋㅋ

연회장에서 점심을 먹고

기분좋아진 시흔이랑 아빠가 뽀뽀~^3



음...시흔이 졸린가?

게슴츠레 뜬 시흔이 눈과

영화 친구의 '레인보우' 멤버같은 헤어스탈이 되어버린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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