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이가 좋아하는 비둘기...
구우야~(구구야~)하며 살짝 다가서다가도
다가오는 구구를 보며 뒷걸음치며 두려워하기도 했다.
뿌이 때문에 겁을 잔뜩 먹은듯...
시흔이는..
무얼 보고 있는걸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21 | 헉~ | 시흔맘 | 03-29 |
| 422 | 시흔이 놀이중 하나.. | 시흔맘 | 03-29 |
| 423 | 이 정도야 뭐... | 시흔맘 | 03-29 |
| 424 | [밥상머리]에서.. | 시흔맘 | 03-29 |
| 425 | 걸음마.. | 시흔맘 | 03-29 |
| 426 | 나무와 인사하기.. | 시흔맘 | 03-29 |
| 427 | 엄마와.. | 시흔맘 | 03-29 |
| 428 | 준서와 혜경이모. | 시흔맘 | 03-29 |
| 429 | 뿌이.. | 시흔맘 | 03-30 |
| 430 | 뿌이가 다가서자... | 시흔맘 | 03-30 |
| 431 | 🔸 구구~ (현재 글) | 시흔맘 | 03-30 |
| 432 | 피아노치기 | 시흔맘 | 03-30 |
| 433 | 시흔이와 준서.. | 시흔맘 | 03-30 |
| 434 | 코.귀~ | 시흔맘 | 03-30 |
| 435 | 피아노 치기 2 | 시흔맘 | 03-30 |
| 436 | 여보세요? | 시흔맘 | 03-30 |
| 437 | 전화받으세요.. | 시흔맘 | 03-30 |
| 438 | 준서랑 놀기 | 시흔맘 | 03-30 |
| 439 | 아빠랑 뽀뽀 ^3 | 시흔맘 | 04-01 |
| 440 | 시흔이 어디보니? | 시흔맘 | 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