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우리 김시흔.
점심을 얼마나 많이 먹은고얌?
내의 단추가 다 벌어질만큼???
배를 가려볼 심산으로 편히 누워버린 시흔이..
시흔이 배 없~~다~~!!
헉~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03-29 14:25:30 | 조회: 72
2004. 3. 25 (435일째)
세상에나...우리 김시흔.
점심을 얼마나 많이 먹은고얌?
내의 단추가 다 벌어질만큼???
배를 가려볼 심산으로 편히 누워버린 시흔이..
시흔이 배 없~~다~~!!
세상에나...우리 김시흔.
점심을 얼마나 많이 먹은고얌?
내의 단추가 다 벌어질만큼???
배를 가려볼 심산으로 편히 누워버린 시흔이..
시흔이 배 없~~다~~!!
▲ 이전글:
멋진 인사로 마무리...
▼ 다음글:
시흔이 놀이중 하나..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11 | 롯데월드..10 | 시흔맘 | 03-25 |
| 412 | 의젓하죠? | 시흔맘 | 03-26 |
| 413 | 아빨 기다리며... | 시흔맘 | 03-26 |
| 414 | 여유? | 시흔맘 | 03-26 |
| 415 | 음... | 시흔맘 | 03-26 |
| 416 | 꾀병... | 시흔맘 | 03-26 |
| 417 | 분홍색이 잘 어울린다? | 시흔맘 | 03-26 |
| 418 | 고민중? | 시흔맘 | 03-26 |
| 419 | 시흔이는 Drumer? | 시흔맘 | 03-29 |
| 420 | 멋진 인사로 마무리... | 시흔맘 | 03-29 |
| 421 | 🔸 헉~ (현재 글) | 시흔맘 | 03-29 |
| 422 | 시흔이 놀이중 하나.. | 시흔맘 | 03-29 |
| 423 | 이 정도야 뭐... | 시흔맘 | 03-29 |
| 424 | [밥상머리]에서.. | 시흔맘 | 03-29 |
| 425 | 걸음마.. | 시흔맘 | 03-29 |
| 426 | 나무와 인사하기.. | 시흔맘 | 03-29 |
| 427 | 엄마와.. | 시흔맘 | 03-29 |
| 428 | 준서와 혜경이모. | 시흔맘 | 03-29 |
| 429 | 뿌이.. | 시흔맘 | 03-30 |
| 430 | 뿌이가 다가서자... | 시흔맘 | 03-30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