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이가 다가서자..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시흔이..
할머니댁 초롱이는 만지려하기도 하고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큰 눈망울이 부담스러웠나보다.^^;;;
뒤에 살짝 보이는 분이 뿌이의 주인아줌마.
돌아서서 가버리는 뿌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시흔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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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 | 이 정도야 뭐... | 시흔맘 |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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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6 | 나무와 인사하기.. | 시흔맘 | 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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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9 | 뿌이.. | 시흔맘 | 03-30 |
| 430 | 🔸 뿌이가 다가서자... (현재 글) | 시흔맘 | 03-30 |
| 431 | 구구~ | 시흔맘 |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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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9 | 아빠랑 뽀뽀 ^3 | 시흔맘 | 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