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의젓하죠?
2004. 3. 22 (432일째)

준서의 걷는 모습을 보고 시흔이도 힘을 얻었는지

조금씩 발을 내딛기 시작하더니 이내 걷기 시작했다.

_아직은 불안정한 자세지만...

시흔아~ 이리와~ 소리도 못들은척 ^^;;;

이제는 여기저기 관심있는 곳으로 걷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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