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꽃~
2004. 3. 21 (431일째)

우리 공주 연실 꽃~꽃~ 하기 바쁘다.

여기 저기 많은 꽃에 손가락 가져가기도 역시 바쁘다.

사진이나 그림에서만 보던 꽃을 실컷 보여줄 수 있는 요즘이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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