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경회루 연못가에서..2
2004. 3. 20 (430일째)

경회루 주변 경치가 참 멋있었다.

연회장소로는 손색이 없을만큼...

어디선가 가야금 소리가 들리는듯..



바람에 날린 먼지가 시흔이 입주위에 붙었다.

수건으로 닦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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