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빠 목마가 좋아요..
2004. 3. 21 (431일째)

청소기를 돌리는 엄마에게 쫓겨난 부녀가

다정스런 모습으로 거실에 서있다.

목마탄 시흔이가 참으로 행복해보인다.

_여봉~ 드라이하고 사진 찍을걸 그랬나?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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