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시흔이 장난감이 되어준다.
오늘은 빨래건조대...
빨래집게로 숫자공부하는 아이마냥
하나둘 옮기기도 하고
빙그르르 돌리기도 한다.
시흔이는 모든게..
엄마에겐 아무것도 아닌 이 모든게..
좋은 놀이감이 되어주나보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30 | 시흔이 성공기 _3 | 시흔맘 | 03-12 |
| 331 | 멸치먹기... | 시흔맘 | 03-12 |
| 332 | 육교위에서... | 시흔맘 | 03-12 |
| 333 | 버스정류장... | 시흔맘 | 03-12 |
| 334 | 준서의 붕붕카타고... | 시흔맘 | 03-12 |
| 335 | 빨리 주세요~ | 시흔맘 | 03-12 |
| 336 | 촬영금지.. | 시흔맘 | 03-12 |
| 338 | 딸기공주~ | 시흔맘 | 03-14 |
| 339 | 가끔은... | 시흔맘 | 03-14 |
| 340 | 아빠랑... | 시흔맘 | 03-14 |
| 341 | 🔸 뭐든지.. (현재 글) | 시흔맘 | 03-14 |
| 342 | 때밀이 놀이.. | 시흔맘 | 03-14 |
| 343 | 다 먹었어? | 시흔맘 | 03-15 |
| 344 | 간질간질... | 시흔맘 | 03-15 |
| 345 | 예쁘게 봐주세요~♡ | 시흔맘 | 03-15 |
| 346 | 누구꺼? | 시흔맘 | 03-15 |
| 347 | 사탕드세요... | 시흔맘 | 03-15 |
| 348 | 당근먹기.. | 시흔맘 | 03-16 |
| 349 | 이제 그만 먹을래요~ | 시흔맘 | 03-16 |
| 350 | 관열삼촌... | 시흔맘 | 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