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몽롱~
2004년 2월 29일

쇼핑을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식당가를 찾았다.

오늘의 메뉴는 된장비빔밥과 열무비빔밥.

음식냄새에 잠에서 깬 시흔인 여전히 몽롱~한가부다.

낯선 환경과 옆테이블 낯선아저씨의 까꿍에 적응하기 힘든지..

엄마의 품에 꼬옥~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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