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_ 2004년 2월 17일 (398일째)
처음 강아지쿠션과 만난 시흔이는 커다란 코만
살짝 건드려볼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질 않더니...
요즘은 시흔이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잘때 다리를 올리게도 해주구요...
놀다가 힘이들때는 푹신한 베개를 대신하기도 하구요...
또 이렇게 나란히 서있는 친구가 되어주기도 한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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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 시흔이와 준서의 나들이_ 3 | 시흔맘 | 02-21 |
| 283 | 엄마..혼자 두지 마세요...ㅠ.ㅠ | 시흔맘 | 02-26 |
| 284 | 눈가리고 까꿍~*^^* | 시흔맘 | 02-26 |
| 285 | 어느 따스한날의 외출_ 1 | 시흔맘 | 02-27 |
| 286 | 어느 따스한날의 외출_ 2 | 시흔맘 | 02-27 |
| 287 | 어느 따스한날의 외출_ 3 | 시흔맘 |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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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 🔸 강아지랑 친해지기... (현재 글) | 시흔맘 | 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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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 꽃밭에서... | 시흔맘 | 03-08 |
| 300 | 아빠 저게 뭐예요? | 시흔맘 | 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