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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엄마는 불안?!?!
* 팔걸이가 있긴 했지만 어쩐지 불안한 의자위에

시흔일 앉혀놓고 나니 엄마는 여간 불안한게 아니다.

연실 넘어갈까 손이 먼저나가고....

_ 시흔이는 어느새 커버린채 단 한번도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질 않았다.







* 여길 보세요~ 하나둘셋!!!

스튜디오에서 나온 촬영팀곁에서 연실 디카로 작품을 만들어준 삼촌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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