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흔들흔들...
*2004년 1월 6일 (356일째)

엄마가 청소길 돌리는동안

울 공주님은 의자에 앉아 흔들흔들

깜찍한 미소를 보낸다.





** 볼에 살이 많이 올랐네....

머리핀이 꼭 작은 왕관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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