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달려오신 외할무이는 시흔이와 마주보며 예뻐 어쩌지 못할 웃음을 지으시고..
** 하느님...저희 시흔이 일년내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건강하고 밝고 맑게 자랄 수 있도록 항상 따스한 손길로 지켜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녁잠을 못잔탓인지 연실 눈을 비벼대는 우리 공주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230 | 소금 주세요...^^;;; | 시흔맘 | 01-08 |
| 231 | 그때 그시절...1 | 시흔맘 | 01-12 |
| 232 | 그때 그시절...2 | 시흔맘 | 01-12 |
| 233 | 그때 그시절...3 | 시흔맘 | 01-12 |
| 234 | 백화점 앞에서... | 시흔맘 | 01-12 |
| 235 | 흔들흔들... | 시흔맘 | 01-12 |
| 236 | 두손을 머리위에 ♬~~~ | 시흔맘 | 01-12 |
| 237 | 볼쇼이 서커스를 보러가서... | 시흔맘 | 01-12 |
| 238 | 올림픽공원의 예쁜 조형물... | 시흔맘 | 01-12 |
| 239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풍선장식... | 시흔맘 | 01-27 |
| 240 |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다같이 기도합시다!! (현재 글) | 시흔맘 | 01-27 |
| 241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목사님의 시흔일 위한 기도! | 시흔맘 | 01-27 |
| 242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빌린 조바위 쓰고... | 시흔맘 | 01-27 |
| 243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엄마는 불안?!?! | 시흔맘 | 01-27 |
| 244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뚜웅~한 표정... | 시흔맘 | 01-27 |
| 245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 시흔맘 | 01-27 |
| 246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외할무이와 함께.. | 시흔맘 | 01-27 |
| 247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케잌 촛불점화 | 시흔맘 | 01-27 |
| 248 | 시흔이 돌잔치 하던날 _ 소원을 빌어주세요... | 시흔맘 | 01-27 |
| 249 | 무엇을 잡을까??? | 시흔맘 | 01-29 |